[유머한마디] 달팽이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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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더운 여름날.
달팽이는 좁은 골목길을 열심히 느릿느릿 기어가고 있었다.
그 뒤에는 거북이가 달팽이에게 바짝 붙어 따라오고 있었다.
달팽이가 너무 느릿느릿 가자 화가 난 거북이.
이렇게 소리쳤다.
"야! 내 등에타!"
거북이는 달팽이를 등에 태우고 언덕을 엉금엉금 올라갔다.
그러자 등에 탄 달팽이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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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졸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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