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한마디] 엄마와 아들
페이지 정보
본문
매일 꼴찌만 하는 아이가 있었다.
아들이 매일 꼴찌만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엄마가 시험 전날 아들을 불렀다.
그러고는 심각하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네가 원하는 여행을 보내주겠다.
하지만,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
다음날 아들이 시험을 보고 돌아왔다. 엄마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아들에게 물었다.
"아들아! 시험 결과는 어떻게 됐니?"
잠시 후 아들이 대답했다.
아줌마 누구세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