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품 검색

자유게시판

[유머한마디] 부잣집서 살던 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4-08-26 12:50

본문

한 남자가 애완견 가게 주인에게 와서 화를 내며 항의했다.

"똥개를 팔아먹어!"
가게 주인이 왜 그러냐고 묻자 개를 사갔던 남자가 소리쳤다.
"지난밤 집에 도둑이 들어 백만 원을 훔쳐 갔는데 한 번도 짖지 않았단 말이오"


그러자 가게 주인이 말했다.
"손님, 이 개는 부잣집에서 키운 개라 백만 원 정도는 눈도까딱 안 해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Total 264건 1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9 [자유수다방] 최고관리자 2024.08.27 23
98 [베트남뉴스] 최고관리자 2024.08.27 40
97 [다낭소식] 최고관리자 2024.08.26 42
열람중 [유머한마디] 최고관리자 2024.08.26 23
95 [유머한마디] 최고관리자 2024.08.26 35
94 [유머한마디] 최고관리자 2024.08.26 28
93 [다낭소식] 최고관리자 2024.08.26 26
92 [베트남뉴스] 최고관리자 2024.08.26 29
91 [유머한마디] 최고관리자 2024.08.24 50
90 [유머한마디] 최고관리자 2024.08.24 40
89 [유머한마디] 최고관리자 2024.08.24 54
88 [베트남뉴스] 최고관리자 2024.08.24 49
87 [베트남뉴스] 최고관리자 2024.08.24 45
86 [다낭소식] 최고관리자 2024.08.24 45
85 [다낭소식] 최고관리자 2024.08.23 48

개인정보 이용약관
Copyright © 다낭 아지트 정보 공유 커뮤니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