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한마디] 부잣집서 살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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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애완견 가게 주인에게 와서 화를 내며 항의했다.
"똥개를 팔아먹어!"
가게 주인이 왜 그러냐고 묻자 개를 사갔던 남자가 소리쳤다.
"지난밤 집에 도둑이 들어 백만 원을 훔쳐 갔는데 한 번도 짖지 않았단 말이오"
그러자 가게 주인이 말했다.
"손님, 이 개는 부잣집에서 키운 개라 백만 원 정도는 눈도까딱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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