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한마디] 그것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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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어머니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어머니가 말했다.
"얘야! 남들은 달에도 간다고 하는데, 우리도 뭔가를 해 보면 어떨까?
언젠가 우리도 우주선을 만들어 태양에 가보는 건 어때? "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에~이. 어머니 그건 불가능해요! 태양이 있는 곳으로 500마일 가까이까지 가면
모든 것이 다 타서 바삭바삭해진단 말이에요"
이 말을 듣고 어머니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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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야. 밤에 가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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