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뉴스] 후추, 10억달러 수출 품목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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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후추 및 향신료 협회(VPSA)는 올해 베트남의 후추 수출액이 1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하여 후추가 10억달러 수출 품목 그룹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VPSA에 따르면 7월 30일까지 베트남은 164,357톤의 다양한 종류의 후추를 수출했다. 이 중 검은 후추 수출량은 145,330톤, 흰 후추 수출량은 19,027톤을 차지했다.
총 수출 매출액은 7억 6,420만달러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와 함께 올해가 5개월 남은 상황에서 후추는 1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은 베트남 후추의 최대 수출 시장이며, 독일(97.3% 증가), 아랍에미리트(39.2% 증가), 인도(39.7% 증가)가 그 뒤를 잇고 있다.
VPSA에 따르면 베트남의 후추 수출 증가는 전 세계 후추 공급 부족에 따른 것이다.
브라질은 현재 베트남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후추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전 세계 공급량의 17~18%를 차지하고 있다. 브라질의 연이은 작황 실패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른 주요 생산국의 후추 공급량도 크게 감소하는 2024년 마지막 달에 전 세계 후추 가격을 상승시키는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 세계 후추 공급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향후 3~5년 동안 후추 생산량은 전 세계 수요를 충족하기에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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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준님의 댓글
반미준 작성일베트남 후추 수출량이 어마어마 하네요. 1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