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다낭 용다리 불쇼 9시 외로운데 같이가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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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용다리 불꽃쇼는 오후 9시에 시작되는데요.
저녁밤이 되기 전 용다리와 그 근처 사랑의부두의
풍경의 모습입니다.
연인과 함께 사랑의부두에서 사랑의 자물쇠를 걸고
데이트를 즐기는 MZ세대분들이 많은데요.
근처에 카페는 한강뷰가 좋기에
자릿세가 꽤나 비싼듯 합니다.
커피한잔에 3천원이 넘는 착하지
못한 가격인데요.
물을 뿜고 있는 잉어분수상 앞에서
한강을 조망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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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용다리 불쇼는 주말 저녁 9시 부터 10 ~ 15 정도 쇼가 펼져집니다.
같이 보러 가실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용다리 불쇼는 쇼가 열리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기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셔서 선짜 야시장 구경하시다가 용다리 불쇼를 보러 가도 좋습니다.
선짜 야시장에서 걸어서 10m 만 가면 용다리에요.
불쇼가 끝난 후 한강 야경을 구경하면서 산책하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