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후기] 다낭 미카즈키 여기서 눌러앉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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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서 살고싶다
미카즈키리조트
9월 넘어서 우기시즌에
다낭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잠시 주목하세요!
"비오는 날에도 실내 워터파크 O
야외 온천탕 있음 O"
머리위에는 차가운 비가 떨어지고
몸은 따뜻하니 이것이 바로
신선놀음이 아닌가?
룸타입마다 다르지만 1박에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물놀이를 극강으로
즐길 수 있는 미카즈키 리조트
또 가고싶다.
같이 가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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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낭아지트님의 댓글
다낭아지트 작성일
한국에서 워터파크에 가서 놀러가려면
비시즌 : 5만원
시즌 : 8만원 정도 들어가 가야 하는데
미카즈키 워터파크는 하루 이용 요금이 2만원 정도 입니다.
시설은 한국의 유명 워터파크에 비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나
하루 몰놀이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