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후기] 다낭 해산물 랑짜이 씨푸드 버터갈릭과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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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까지 영업중인 랑짜이에
오늘도 술한잔 기울이러 발걸음을 향해봅니다.
다낭 여행 처음에 왔을때는 모험심으로
가득해 이것저것 안가본데 위주로
많이 다녔는데 이제는 편하고
실패없는 곳이 가장 속편합니다.
짬이 차버렸죠...
버터갈릭새우 소스가 독보적인
랑짜이는 단언컨데
방문시 빵과 밥에 비벼먹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겹살 튀김메뉴
파인애플 볶음밥도 있습니다.
크레이피쉬에 버터갈릭 소스를
비벼먹는 황금밥도 있는데
오늘은 패쓰~
수족관을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해산물이 싱싱하니 안심하고 먹습니다.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를 실컷 먹을 수 있는 그곳
우리는 랑짜이라고 부릅니다.
냉동 아닌 생물을 취급하니
식감이 탱글하니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다낭아지트님의 댓글
다낭아지트 작성일해산물이 싱싱해 보이네요~! 맛있는 식사를 하셨다니 기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