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다낭 바나힐 기분안좋을때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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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을 하면서도 기분좋지 않는 날이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도시에 있으면서도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느냐가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세삼 깨닫고는 합니다.
다낭 바나힐 입장료는 한국 돈 약 6만원대로
거액의 비용이지만 프랑스마을, 놀이기구, 골든브릿지의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기에
지불할만 하다고 봅니다.
다낭 바나힐의 날씨는 8월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9월까지 8월과 비슷할 것이고, 비가 내리는 시기가
많아 지기에 날씨확인을 잘 하시면 좋아요.
저녁에는 일교차가 있어서 얇은 겉옷을
챙겨서 감기들리지 않게 조심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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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바나힐은 해발 1,470M 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한낮의 기온도 25 안팍의 기온을 유지하여
항상 선선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뷰는 일상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날려주기에 충분하죠~
행복한 여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