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후기] 크레이피쉬 요리가 일품인 해산물 레스토랑 "랑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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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마치고 저녁 일정으로 해산물 레스토랑을 찾게 되었는데요.
이름이 랑짜이랑 식당입니다.
미케비치 근처에 워낙 해산물 식당들도 많고 목식당이라는 유명한 곳도 있던데
목식당은 리뷰 호불호가 워낙 극명해서 랑짜이로 가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깨끗한 수조가 보이고 크레이피쉬며 킹그랩이며 모두 살아있는 생물로 요리 한다고 하더군요.
밖에서 동남아의 습한 기운을 한껏 들이마시다가 안으로 들어간니 너무 시원했어요.
처음엔 가격이 좀 쎈편이라 놀랬는데요.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요리도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맛도 좋았고 양도 푸짐해서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거 같아요.
저는 아주 만족한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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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낭아지트님의 댓글
다낭아지트 작성일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다는 평이 많은 해산물 레스토랑입니다.
실제로 다낭의 큰 기업들이 회식 장소로 종종 이용하는 식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