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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이야기

컬투쇼 레젼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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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낭아지트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4-09-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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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지하철 타고 가다가 갑자기 방구 냄새가

  너무 나길래 옆에 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라 똥방구다 똥방구!”

  그러면서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조용히 해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에 몰래 먹으려다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에 빡빡 문지르다...

  선생님이라 같이 웃음


야자시간에 친구가 자면서 계속 방귀를 끼길래

  웃고 있었는데 친구가 자다 일어나서 하는 소리가

 “야 나 알낳는 꿈 꿨어.”


친구한테 민토(민들레영토앞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민병철 토익학원 앞에 서 있었다는


신종플루로 조퇴 한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가서 체온계 쟀더니 80도 나왔다는 고등학생

주유소 알바생 남자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관심 받을라고 매일 주유소에서 1리터씩

  기름샀는데 어느날 그 동네 연쇄방화 사건이 일어나자

  그 주유소 알바생이 사연자를 용의자로 지목 경찰서로 끌려감


어떤 사람이 엄마랑 베스킨 라빈스가서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라고 했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안먹어~!!

눈 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찍고 

  잡티 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는 사연

안방에서 갑자기 뺨 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 하시는 줄 알고 놀라서 뛰어갔더니

  아빠가 스킨 바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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