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중 한번쯤은 들러볼만한 식당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에어콘 빵빵하게 잘 나오고 직원들이 한국어를 잘해서
주문하는는데 불편하지 않았어요.
음식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서 먹고 편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지쳐 있었는데 일단 에어콘이 빵빵해서 좋았어요.
입구에서 한국말 잘하는 여직원분이 친철하게 맞이해 주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음식도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고 맛도 좋았습니다.
한시장 맞은편 멀티플렉스 건물에 위치한 냐벱 한시장점은
베트남 가정식 전문 레스토랑으로
반세오, 넴루이, 쌀국수, 베트남 가정식세트,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한 힌시장과 핑크성당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같은 건물에 스파 시설이 있어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